2010년 5월 23일 오후 4시출발 송내역에서 인천공항 가는
302버스의 불편사항.
인천공항을 갈때 항상 이용하는 302버스입니다.
23일 오후4시 출발했던 302버스 운전사의 서비스마인드에
대해 몇자적습니다.
공항을 목적지로 두고 302번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외국으로출국 목적이 있는 승객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물론 외국인도 있습니다.
출국이 목적이어서 이용하는 승객은 짐 한개정도는 들고 버스를
이용합니다.
23일오후4시 출발했던 운전사의 불친절한 언행과 행동으로
외국분과 저는 심한 모욕과 스트레스를 받아서 운전사의 언행
과 서비스마인드에 대한 사항을 적습니다.
버스기사의 말:
"버스에는 짐을 실을수 없으니 탈려면 자석은 맨뒷자석으로
가쇼"라는 매너없는 반말이었습니다.
"가방을 갖고 타게해준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야지"라는
말도 덥붙입니다.
"인천공항가는 사람 가방갖고타는 사람없으니 내리고 싶으면
내려라" 였습니다.
(공항가는 버스에 가방실고 탑승 못하는게 룰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물론이지만 외국인이 느꼈을 그 운전사의 서비스
또 대중교통으로 공항까지 가야하는 일반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아쉽고 창피합니다.
302버스회사는 직원으로써 운전사를 채용할때 서비스마인드도
보시고 채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그렇지 못한 운전사를 채용하셨다면 서비스교육을 시키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점을 302버스회사에 요구하며 시정을 요구합나다.
또 공항가는302 버스에 가방실고 탑승 못하는게 룰이라고 하는데
이런 룰이 있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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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역발 인천공항행 302버스
